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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막힐 때
로마서 15:22~28(신약p.261) (2020년 8월 30일)
1. 첫 계획을 고집하지 말라 (25~27)
묵상을 위한 질문) 사도 바울은 로마로 향하던 계획을 뒤로 하고 예루살렘으로 향했다. 마케도냐와 아가야 교회의 성도들이 예루살렘의 가난한 성도들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정성껏 헌금한 것을 전해야 했기 때문이다. 선교가 어떤 것보다 우선해야 할 사명이지만 구제, 섬김을 우선해야 할 상황도 있음을 본문은 우리에게 교훈한다. 섬김 때문에 선교가 잠시 연기된 경우가 있었는가?
2. 첫 계획을 포기하지 말라 (23~24, 28~29)
묵상을 위한 질문) 사도 바울은 갑작스럽게 정반대에 위치한 예루살렘으로 가야 했기 때문에 로마와 서바나 선교 계획을 수행하는 게 어려워보였다. 그럼에도 그는 예루살렘에 갔다가 반드시 로마로 갈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비록 죄수 신분으로 로마에 입성했지만 그곳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을 때 선교의 열매를 얻게 된 경우를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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