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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渡河) 직후 만난 광야
출애굽기 15:23~27(구약p.105) (2021년 5월 16일)
1. 실망의 광야 (22~24)
묵상을 위한 질문)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은 수르 광야로 행진했지만 무려 3일 동안 물을 발견하지 못했다. 견디지 못하고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를 원망했다. 홍해를 건넌 후 모든 것이 형통할 것이라는 장밋빛 희망은 단 3일 만에 실망으로 바꾸었던 것이다. 도하(渡河) 후 만난 광야는 가나안으로 가는 여정의 필연적인 과정일 수도 있음을 기억하라. 도하라는 은혜의 시간 후에 이어진 광야라는 실망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2. 회복의 광야 (23, 25~26)
묵상을 위한 질문) 사흘 광야 길을 걷다가 이스라엘 백성이 발견한 물은 써서 마실 수 없는 물이었다. 백성의 원망을 들은 모세가 하나님께 부르짖었을 때 하나님은 쓴 물을 단물로 만들어 주셨다. 이어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순종할 때 벌을 내리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다. 도하 후 만난 광야는 실망의 땅인 동시에 회복과 치유의 땅임을 본문은 교훈한다. 실망을 경험한 동시에 회복을 경험한 나만의 광야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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