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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산에서의 언약
출애굽기 24:1~8(구약p.118) (2021년 5월 30일, 하늘기쁨주일)
1. 언약의 책 (3~4, 7)
묵상을 위한 질문) 모세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율례를 백성에게 전한 후에 그것을 책에 기록했다. 언약은 언약의 당사자들이 서로 상대방에게 책임적 존재가 될 것을 약속하는 것이다. 모세가 기록한 책은 이스라엘이 모든 율례를 순종할 때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가 되고,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될 것임을 증언하는 언약의 책이다.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고,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확신이 드는가?
2. 언약의 피 (4, 5~6, 8)
묵상을 위한 질문)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 후 제물의 피의 1/2은 제단에, 피의 1/2은 백성에게 뿌림으로 언약이 세워졌다. 구약시대에 언약의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죄를 대신해 죽어야 할 짐승이 필요했다. 하지만 신약시대에 예수님은 친히 십자가에서 흘리신 언약의 피로 새언약을 맺으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 될 수 있다. 언약의 피를 흘리신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가 언약의 백성이 됨을 확신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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