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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하나 되는 교회
고린도전서 12:22~26(신약p.279) (2021년 8월 8일, 창립주일)
1. 서로 조화로운 교회 (22~25)
묵상을 위한 질문) 교회가 하나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모든 지체를 고르게 하셨음을 인정해야 한다. ‘고르게 하다’는 ‘조화를 이루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변변치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귀중하게 생각하시고 오히려 요긴하게 사용하신다. 이 사실을 깨닫고 모든 지체가 서로를 존귀하게 생각하며 도울 때 교회는 분열하지 않고 하나가 될 수 있다. 교회가 조화를 이루기 위해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2. 서로 공감하는 교회 (26)
묵상을 위한 질문) 몸을 이루는 지체는 서로에게 영향을 준다.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다른 모든 지체도 아프며, 또 한 지체가 영광스럽게 되면 다른 모든 지체도 기뻐한다. 다시 말해 모든 지체는 고통과 영광을 공유한다. 이처럼 교회가 하나라는 사실은 지체들이 아픔도, 기쁨도, 영광도 서로 공감할 때라고 할 수 있다. 과연 나는 지체들의 삶을 얼마나 공감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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