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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廣場)을 지나던 노인
사사기 19:15~21(구약p.396) (2021년 9월 19일)
1. 나그네를 주목한 노인 (16~17)
묵상을 위한 질문) 레위인 일행이 하루 밤 머물 곳을 찾지 못해 성읍 광장에 앉아 있을 때 어느 누구도 그에게 관심을 갖지 않았다. 노인은 밭에서 일을 마치고 귀가 하다가 레위인 일행이 나그네라는 사실을 알아보았다. 노인이 눈을 들었을 때 나그네를 보았다고 본문은 기록한다. 눈을 들어 관심을 갖고 보면, 즉 주목하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보인다. 관심을 갖고 눈을 들었을 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발견한 적이 있는가?
2. 나그네를 환대한 노인 (17~21)
묵상을 위한 질문) 노인은 레위인 일행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하고 자기 집에 머물 것을 권했다. 노인의 환대로 이들은 거리에서의 유숙을 면할 수 있었다. 노인의 집에 간 레위인 일행은 허기를 채울 수 있었다. 환대는 나그네를 친구로 초청하여 자유롭고 친밀한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다. 환대하지 않는 것은 공동체의 일원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환대를 받아 공동체 일원임을 느낀 경우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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