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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틀 녘의 사람들
누가복음 4:42~44(신약p.95) (2022년 1월 16일)
1. 동틀 녘의 예수님 (42~44)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은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셨고, 수많은 환자들이 해 질 무렵에 찾아왔을 때 고쳐주셨다. 예수님의 하루 일과가 과중했기 때문에 몹시 피곤하셨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튿날 새벽, 즉 동틀 녘에 기상하신 예수님은 마을을 떠나 한적한 곳으로 가셨다. 자신의 사명이 복음을 증거 하는 것임을 알고 있던 예수님은 하루를 일찍 시작하셨다.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나는 얼마나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가?
2. 동틀 녘의 무리들 (42)
묵상을 위한 질문) 동틀 녘에 일어나신 예수님이 한적한 곳으로 가셨을 때 예수님을 찾고 있던 무리들이 있었다. 한적한 곳에서 예수님을 만난 무리들 역시 동틀 녘에 일어나 하루를 일찍 시작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예수님을 독차지하려고 예수님이 자신들 곁을 떠나는 것을 만류했다. 은혜를 사모해야 하지만 은혜가 누군가에게 전해지지 못하도록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 무리들처럼 은혜가 흘러가는 데 걸림돌이 된 적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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