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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그때
고린도전서 13:9~12(신약p.279) (2022년 6월 5일)
1. 부분적인 지금
묵상을 위한 질문) 성령의 은사를 받았다 하더라도 어린 아이와 같기 때문에 다양한 시각으로 보지 못해 부분적으로 알 수밖에 없다. 또한 거울로 보는 것처럼 희미하게 본다. 죄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이 훼손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성령의 은사도 부분적으로 알고, 하나님의 말씀과 여러 사건들도 제한적이며 불완전하게 알 수밖에 없다.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해도 부분적으로 밖에 알 수 없음을 인정하는가?
2. 온전한 그때
묵상을 위한 질문) 부분적으로 알던 것이 사라지고 온전히 알게 되는 그날이 있다. 장성한 어른이 되면 어린 아이의 좁은 시각을 버리고 다양한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게 된다. 하나님과 우리가 직접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보는 그 날,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것처럼 온전하게 알게 될 그때가 있다. “소망을 갖고 온전히 알게 될 그때를 인내하며 기다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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