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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도원 주인의 선택(6-7절, 9절)
묵상을 위한 질문) 포도원 주인은 이른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품꾼들을 선택하여 그들을 포도원에 들여보낸다. 해가 저물자 주인은 포도원에 나중에 들어온 자를 시작으로 먼저 들어온 자에게까지 품삯을 지불하는데 모두에게 똑같은 일당(한 데나리온)을 지급한다. 당시 일용직 일꾼이었던 이들에게 주인이 베푼 배려와 자비는 어떻게 비쳐졌을까? 한편 포도원 주인이 모든 이들에게 일할 기회를 준 것은 어떤 신앙적인 의미가 있는 것일까?
2. 포도원 품꾼들의 선택(10-14절)
묵상을 위한 질문) 포도원에 가장 먼저 들어온 자들이 포도원 주인을 원망하였다. 이유는 주인이 이른 아침부터 수고한 자신들에게 불과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않은 자들과 같은 품삯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인은 이들의 불평을 일축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자신의 뜻이라고 답한다. 이후의 포도원 품꾼들의 반응은 알 수 없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주인의 뜻에 부응하는 선택을 한 자는 없었을까? 내가 이런 경우에 처한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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