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형편을 알리는 소리 (30~31)
묵상을 위한 질문) 여리고의 어느 길 가에 앉아 있던 두 명의 시각장애인은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자신들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하면서 소리를 질렀다. 예수님을 따르던 무리가 조용히 하라고 꾸짖었을 때 그들은 더 큰 소리로 다시 외쳤다. 시각장애인의 큰 외침은 어렵고 힘든 자신의 형편을 알리는 소리였다. 요즘 이런저런 방법으로 주위에 자신의 형편을 알리는 사람이 있는가?
2. 공감을 알리는 소리 (32~34)
묵상을 위한 질문) 자신의 불쌍한 처지를 외치는 시각장애인의 소리를 들은 예수님은 반응하셨다. 예수님은 가던 걸음을 멈추시고 시각장애인에게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으셨고, 눈을 뜨고 싶다는 그들의 답변에 눈을 떠 보게 하셨다. 시각장애인의 형편을 공감하신 예수님은 그들에게 앞을 볼 수 있는 은혜를 베푸셨다. 예수님처럼 공감하며 도움을 주어야 할 누군가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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