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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3 20:02:43 조회 : 101         
2026-08-23 자비, 십자가에서 시작되는 열매 눅 6:35~36 조경화목사
제목 : 자비, 십자가에서 시작되는 열매
성경 : 눅 6:35~36
주일 : 2026-08-23


 

   

 

 

  관리자 26-08-23 20:03 
1. 자비, 내가 받은 ‘거대한 탕감’을 깨닫는 것에서 시작한다.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은 무조건적 사랑으로 우리에게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죄인들 가운데 오셔서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조차 햇빛과 비를 그리고 구원을 허락하신 자비의 하나님이시다. 우리 각자가 지고 있었던 죄의 무게는 '일만 달란트'였다. 자비의 하나님께서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시려 십자가에서 전부를 내어주심으로 ‘거대한 탕감’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졌다. 그 거대한 자비의 바다를 바라볼 때, 비로소 우리의 강팍하고 메마른 심령 속에서 자비의 샘물이 터져 나오게 하실 것이다. 스스로 죄인임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자비를 깨닫고 있는가?

2. 자비, 대가를 감수하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실천이다.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참으로 충격적이고도 도전적인 말씀을 하셨다.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주라’ 누군가를 진심으로 용서하고 그에게 자비를 베푼다는 것은, 그 사람이 나에게 지운 죄와 상처의 대가를 내가 대신 짊어지기로 결단하는 것이다. 에수님은 십자가에서 모욕을 당하시고, 채찍에 맞으시며,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불의와 고난을 당하셨다. 당장이라도 십자가에서 내려올 수 있는 권세와 능력이 있으셨다. 그러나 당신을 향해 침 뱉고 비웃는 그들을 위해 피 흘리시며, 그들을 위해 기도를 올리셨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며, 기꺼이 그들을 위해 선으로 악을 이길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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