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년의 은혜
레위기 25:18-22(구약p.186) (2019년 10월 27일)
1.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리 (18-20)
묵상을 위한 질문) 사람들은 매년 농사를 짓지 않으면 당장 다음 해에 먹을 양식을 걱정해야 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안식년 제도를 제정하셨다. 안식년은 6년 농사, 1년 휴경을 말한다. 6년 째 해에 수확한 것으로 3년을 살아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고서는 결코 따를 수 없는 제도였다. 안식년은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리였던 것이다. 이처럼 불확실함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순종한 적이 있는가?
2. 능력을 확인하는 자리 (21-22)
묵상을 위한 질문) 안식년을 제정한 하나님께서는 6년 째 되던 해에 3년 동안 먹을 소출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은 6년 째 되던 해의 엄청난 결실을 보며 놀랐을 것이다. 또한 3년 동안 저장한 양식이 전혀 부족하지 않는 것을 보고 다시 놀랐을 것이다. 이처럼 안식년은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을 확인하는 자리였던 것이다. 믿음으로 순종했을 때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을 확인한 경험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