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으로 봉사하는 교회
빌립보서 3:1~3(신약p.321) (2019년 1월 5일)
1.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는 교회 (1)
묵상을 위한 질문) 당시 감옥에 갇혀 있던 사도 바울은 기뻐할 처지가 아니었다. 빌립보 교회도 내부적으로는 분쟁, 외부적으로는 환란이 임박한 상황이었지만 사도바울은 주 안에서 기뻐할 것을 강조한다. 예수님이 우리 기쁨의 근거요 목적이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하라고 권면한 것이다. 때로는 봉사가 짐이 되고 지치게 하더라도 성령으로 봉사할 때 기뻐할 수 있다.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 봉사하면서도 기쁨이 넘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2.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는 교회 (2~3)
묵상을 위한 질문)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믿음뿐만 아니라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믿음으로 주어지는 구원을 체험한 사람은 성령의 능력과 예수님의 도움 없이는 어떤 봉사도 할 수 없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자랑한다. 성령으로 봉사하는 교회는 누구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는 교회라고 할 수 있다. 봉사와 헌신의 아름다운 결과를 보며 우리는 누구를 자랑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