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끝난 후에
요한복음 7:53~8:1(신약p.157) (2020년 2월 2일)
1. 집으로 돌아간 사람들 (7:53)
묵상을 위한 질문) 초막절에 사람들은 야외에 임시로 지은 초막에서 7일 동안 생활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과 제사장·바리새인의 충돌을 목격한 사람들은 혼란스러웠을 것이다. 명절이 끝나자 사람들은 감사와 긴장이라는 혼합된 마음을 갖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은 돌아갈 집이 하늘나라임을 기억해야 한다. 하늘나라의 집을 사모하며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는가?
2. 산으로 올라간 예수님 (8:1)
묵상을 위한 질문) 명절이 끝난 후 예수님은 감람산으로 가셨다고 본문은 기록한다. 평소 사역에 지친 예수님께서는 휴식하고 기도하기(눅 21:37) 위해 감람산에 올라가셨다. 성경에서 산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속성을 드러내시고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초월적·영적 경험의 장소다. 영·육이 지쳤을 때 휴식하고, 하나님과 깊은 만남을 위해 예수님이 올라가신 감람산과 같은 장소가 내게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