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사랑이 확증된 때
로마서 5:5~11(신약p.245) (2020년 8월 2일)
1. 연약할 때 (6)
묵상을 위한 질문) ‘연약하다’는 스스로는 구원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어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는 무기력한 상태를 뜻한다. 또한 ‘연약하다’는 불신앙 가운데 있으면서 육체의 정욕을 따라 행함으로써 구원의 소망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구원에 관한 한 연약한 나에게 하나님이 십자가의 사랑을 나타내 보이신 적이 있는가?
2. 죄인되었을 때 (8)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은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 십자가의 사랑을 확증하셨다. 의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것이 아니라 사랑을 받을 수 없는 죄인임에도 십자가의 사랑을 나타내 보이셨다. 죄의 굴레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비참한 죄인이었을 때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을 얻은 의인이 된 것이다.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죄를 용서하는 십자가의 사랑을 체험한 적이 있는가?
3. 원수되었을 때 (10)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은 당신에게 반역하고 배반한 우리에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하나님의 원수된 자들인 우리에게 오히려 십자가의 사랑을 확증하셨다. ‘원수되었을 때’는 ‘하나님을 향해 적개심을 갖고 있을 때’로 해석할 수 있다. 내가 원수와 같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내게 베푸신 사랑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