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소리를 듣고 있습니까?
로마서 8:22~27(신약p.250) (2020년 8월 16일)
1. 자연의 신음소리 (22)
묵상을 위한 질문) 인간의 정욕으로 인해 깨지고 상처입고 망가지고 억눌린 자연의 신음소리, 탄식소리가 들려옴에도 불구하고 자연의 웅장함과 아름다움만 보고 배후에 있는 고통의 신음소리를 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긴 장마를 통해 들은 자연의 신음소리가 있다면?
2. 영혼의 신음소리 (23)
묵상을 위한 질문) 비록 우리가 은혜로 의롭다 여김을 받은 존재, 구원받은 성도이지만 죄와 악과 고난과 절망으로 뒤범벅이 되어 있기 때문에 몸의 완전한 구원을 간절히 바라며 우리의 영혼은 신음할 수밖에 없다. 죄의 굴레로부터 벗어나기 힘들기 때문에 터져 나온 영혼의 신음소리가 있는가?
3. 성령의 신음소리 (26~27)
묵상을 위한 질문) 우리가 연약하여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모를 때 우리를 안타깝게 여기시는 성령님은 탄식하시면서 우리를 위해 대신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시는 분이시다. 성령님의 간구는 하나님의 뜻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기도라고 할 수 있다. 내 신음소리를 들은 성령께서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심을 확신하는가?